일상을 보나

일상을 보나

  • 분류 전체보기 (23)
    • 맛집을 찾아서 (0)
    • 엉망진창 요리기 (2)
    • 문화 공간 (0)
    • 이슈 (9)
    • 미스테리 (12)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일상을 보나

컨텐츠 검색

태그

영화 관광지 셰레시레죄 Who 자살을부르는곡 더뮤턴트 미스테리 루란스차르스 플랑드르s 코로나 엑스맨 도시전설 케빈파이기 마블 7대불가사의 화이트데이 괴담 불가사의 스파이더맨 건축물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자살을부르는곡(1)

  • [괴담, 도시전설] 음악 속 미스테리 #3 - 자살을 부르는 곡 <글루미 선데이>

    괴담(怪談) : 괴상한 이야기 도시전설(都市展說) : 현대에 퍼지는 증명되지 않은 이야기, 도시에 퍼진 전설 ​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개의 단어 우울함(gloomy)과 일요일(sunday) ​ 고된 일상 속 꿀같은 주말과 우울함은 누가 봐도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 것 같은데요. 다음날이 월요일이라서 우울 ​ 실제로 절찬 불치병 중 하나인 월요병을 앓고 있는 사람으로서 일요일은 해피(happy)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 그러나 ​ 이 두개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단어는 한 노래의 제목이 됩니다. ​ ​ 헝가리의 피아니스트 셰레시 레죄가 1933년 작곡한 노래로 결론부터 말해 이 곡은 자살을 부르는 곡으로 유명합니다. ​ 그 이유는 ​ 이 곡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 스스로 목숨을을 ..

    2021.04.13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